요즘 유가가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경험상 유가는 언제든지 다시 급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두려움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유가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보았습니다.

저야 물리를 모르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따로 있으니 할 수도 있지만 물리 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리라고 생각해서 용기내서 적어봅니다. 대기업 경제 연구소에 물리 전공하신 분들이 꽤 근무한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있고요.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유가 생산량, 유가 판매량, 대륙별 유가 수요량, 미국의 세일 가스, 미래의 산업 동향 등을 접목해서 미래의 유가 예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좀 더 광범위하게 곡물(밀, 콩 등)등도 포함된다면 더 좋을 듯 하고요.

 

위와 같이 미래의 물가를 예측할 수 있는 검색엔진이 등장한다면 저부터도 매일 들어갈 볼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물리를 잘 모르니 아이디어가 터무니 없다라도 관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