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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근혜 OUT' 야간 거리행진... 시민 참여 늘어나
게시물ID : sisa_574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11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5/02/08 11:09:51
창원, 4차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 열어... 각종 펼침막 등 들고 행진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박근회 퇴진'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서 강종구 일반노조 창원예술단지회 부지회장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하고 있다.ⓒ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갖가지 구호를 적은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하고 있다.ⓒ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 6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박근혜 2년, 나라 꼴이 엉망이다. 민생민주수호 경남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갖가지 구호를 적은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하고 있다.ⓒ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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