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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팔면봉 까보기
게시물ID : sisa_411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야톨라
추천 : 4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06 09:31:28

○ 안철수 의원, "정치 주도 세력 교체 못 미뤄." 新黨 언제 만들지부터 밝히는 게 순서.
    ☞ 이미 국회에 입성한 정치인이다. 말도 못하냐? 신당을 언제 만들던 니들은 신경좀 꺼줄래?

○ 학교 폭력 해결사 등장. 정부 못 믿으니 폭력을 폭력으로 해결하는 ‘정글의 법칙’에 기대나?
    ☞ 니들이 할 얘기는 아닌 듯..니들 방사장이 지난 몇년전 한 짓거리를 우리는 알고있다. 니들이 배설해낸 기사도 폭력.

○ 佛 정보기관도 개인 정보 수집 의혹. 美 국가안보국 정보 수집 스캔들 때 어째 조용하더라니….
    ☞ 박그네 정부해선 뭐라 했더라? 사돈 남말하고들 자빠졌네.


사설외..

[기고] 國情院 개혁의 핵심은 전문성 확보다


   ☞ 전직 국정원1차장이란 냥반이..국정원의 정치개입사실이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제일 중요한 국정원 개혁의 핵심이 전문성 확보란다.
       
       첫째, 우리 안보의 최종 수호자 역할을 통해 국정원 고유의 미래 가치 -국제 정보 공동체 내에서 대북 정보 능력의 우위를          확보하는 것- 를 높이는 데 두어져야 한다
       둘째, 국정원의 정보 역량을 선진화해 우리의 고급 정보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그 첫 단추는 정보 수장의 전문성 확보다.
       셋째, 정보 수집기술의 첨단화 노력이다.

       어디에도 정치적 독립을 주장하는 말은 보이지 않는다.
       결론은 보다 강력한 조직으로 보다 첨단의 정보기술을 습득해서 보다 충실한 정권의 개가 되라는 충고인 셈이다.

       이상 조선일보 까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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