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글 첨으루 올려보네여^^ 내 칭구중에 생각이 없는듯 한 넘이있다. 그녀석 별명은 무(無)다 오유를 보면서 갑자기 고등학교때 그녀석이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린다. 음...내가 고딩때..지금으로부터 7년전쯤? 즉석탕수육이 유행이었다. x박사 탕수육..등등 탕수육붐이 일면서 여러 탕수육집이 생길무렵 우리 칭구들과함께 우리두 탕수육을 즐기러 돈을모아서 탕수육집으로 향했다. 칭구들 : 야~ 이게 바로 즉석 탕수육이란다 하하핫. 그 넘 : 야 나 이거 전에 먹어봤어 이게 무슨 즉석탕수육이냐? 즉석탕수육아니야. 칭구들 : 이거 즉석탕수육 맞어. 얼마빵할래 내기하자.. 쪽수로 밀리는지 그녀석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한마디 했다. 그 넘 : 이상하다...시키구선 쫌있다가 나오던데.. 칭그들 : ㅡㅡ;; 재미없으셨나여? 지성..^^;;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