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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5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미소★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09 11:09:18
문재인씨가 걸어온 길들은 뭐...
관심있는 분들이야 한번씩 보셨을테니
제가 긁적일 필요도 없겠죠...
이 양반이 걸어온 길은 한결 같았습니다
단 한번도 정도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죠
이번 참배도 걸어온 길에 반추해서
어떤 생각으로 결정했는가를 따져야하지
않을까요?
문재인씨가 권력욕이 있는 사람입니까?
부귀영화에 목 마른 사람이었나요?
댓통령과 전면전까지 천명하고 나선 마당에
그네들에게 꼬리치자고 결정한 일일까요?
이전 노무현 대통령때가 생각나네요...
당시 정권 인사...아마도 지금은 작가로
변신하신 그분이 하셨던 말인거 같은데...
"야권 인사들,소위 진보 언론들이 너무
안도와준다. 섭섭하다."...
뭐 하나 진행할라치면 정말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이것저것 재단하면서 온갖 오욕을
다 갖다붙이죠...
이기는 싸움하기 싫은가요?
왜 손발 다 묶어놓고 씹선비질하면서
실망이네 어쩌네 예단합니까?
저 사람이 자기 살자고 배신할 사람입니까?
뭐가 아쉬워서요?
왜 수십년 쌓아온 길은 안보고
속단하시죠?
좀 더 믿어줍시다.
우리가 안믿으면 누굴 믿고 싸워 이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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