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가 연설을 할때 서서 경청하며 듣는사람과 섞여 비웃음을 날리는 사람도 보이며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얼굴 일그러트리며 그냥 지나친다
문재인 후보의 길거리 연설때엔 서서 경청하는 사람과 섞여 그래 어디 한번 넌 어떤지 들어보자 하시는 노령의 어르신이 섞여보인다 젊고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그녀를 무시하지만 새누리당을 지지하시는 노년의 어르신들이 문재인의 말을 들어볼려고는 해보신다 인권 변호사로써 약자의 편에서서 그들을 변호해주는 그의 과거를 아시는 분들이 아직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