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즐거운 청와대.
박근혜
-증세없는 복지란 바로 국민에게 부담안주고 경제도 살리고 정치도 살린다는 초 고차원적인 심오한 체계인 것입니다.
(미네랄 안쓰면서 마린뽑고 저그 무찌르는 소리하네)
-그런데 이걸 외면한다? 국민을 배신하는 겁니다!
-다만 증세없는 복지는 정부 노력만으로 되는건 아닙니다.
-정부,국회,여야 모두 힘을 합쳐 경제활성화를 이뤄야만 하는 것입니다.
-증세 논의도 국회에서 이뤄진다면 국민을 중심에 둬야하고 정부도 검토해나갈 겁니다.
- 아무리 세금을 거둬도,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기업의 투자의지가 없고, 국민이 창업과 일 의지 없다면
-모래위에 성을 쌓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세금을 거두는건 일시적으론 뭐 되는 것 같아도 링게루 주사를 맞는 것처럼(변형아닙니다. 링게루 그대로)
-반짝하다 마는 것입니다.
(그외 창조경제 잘된다고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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