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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담
추천 : 14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7/27 01:54:23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경찰청 보안과는 촛불집회 거리시위에서 모래주머니로 '토성'을 쌓아 시위대가 전경버스 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운 시위 참가자 1명의 신원을 확인해 인적사항을 종로경찰서로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달 21일 오후 11시께 세종로 거리시위에서 채증한 사진을 판독해 모래주머니 운반자들 가운데 1명이 한 농민단체의 경북 지역 국장으로 활동하는 최모(45)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미신고 집회)과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사실을 보강수사한 뒤 최씨를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모래 주머니 운반은 시위자들이 차벽 위로 올라가 경비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도록 한 엄연한 불법행위"라며 "모래주머니를 나른 시위 참가자들이 많지만 신원이 확인되면 모두 사법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가 입은 조끼 뒷면에 표기된 '○○○'이라는 단어를 단서로 최씨의 소속단체와 직위 등 인적사항 전반을 확인한 경찰관에 대해 경찰청장 유공 표창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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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유공 표창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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