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3-07-06
게시물ID : solo_3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방훈남
추천 : 1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06 18:40:01
주말이라 늦잠자려고 맘먹고 어제 잠들기 전에 알람을 꺼두었다..

아침에 눈이 떠져서 시간을 확인하니 ㅠ 새벽 6시 ㅠ

아..된장 ㅠ

억지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잠은 안온다 ㅠ

"에잇, 일어나자 ㅠ"

방청소 하고, 샤워하고.. ..

평일과 같은 시간에 학교에 도착...

고양이랑 잠깐 놀고, 커피한잔...

.
.
.
.
.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변덕스러운 날씨다. 

비에 습도가 높아졌다 ㅠ

아.. 이런 ㅠ

몸이 끈적끈적 ㅠ

집에 돌아오는길에 캔맥주 하나를 구입했다.

한모금 마셨다..


이런 ㅠ 미지근하다 ㅠ

다시 냉장고에 넣을수도 없고 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