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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계획했던 일톤을 갔다와봤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575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상맞은소년
추천 : 0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13 18:04:16
때는 친구가 군대외출을 나오는 오늘 12월 13일

스톰트루퍼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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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명은 일톤 3인 헤딩팟을 꾸려서 도전해봤습니다.


1.검연

회오리에 몇번 갈리더니 다들 알아서 잘피함.
근데 전 멀리서 화강만 쏘다가 토그점프를 자꾸못보고 갈림.
네르베 노코인 패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죽어서 조금 당황

2.격전지

노코인 패애쓰~

3.견고한다리

크레이브는 처음에 조금 고전하다가 공략법 알게되서 노코인 패쓰~ 인데 용암 진짜 아프네여
크라텍은 조금 미묘하지만 어렵지는 않았음.점프어택이 너무 아파서 그렇지
아그네스 사슬해제를 안꺼서 분신 전멸 후 첫트라이는 실패, 두번째에는 노코인 패애쓰~

4.에너지 차단

이거는 네임드가 너무 많아서 한 10분간 인터넷으로 공략 한번씩 보고 갔습니당.

쿠로로크 는 네메시스의 점심밥
아톨은 의문의 돌연사가 몇번 발생했지만 무난히 클리어
멜타도록은 갠적으로 엄청 재밌었네여 패턴이 재미짐
괴충이는 의외로 물살이라 빨리 잡음
사념체는 너무 쉬워서 패쓰
에게느 패턴자체는 진짜 별볼일 없던데 친구들이 돌진을 못피하고 계속 죽어서
저혼자 남아서 클리어(다단히트의 여왕이었다고 합니다)

5.검은 화산

크레스는 네메의 점심밥이었다고 합니다
마그토늄파이브도 네메의 점심밥이 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메델 바닥패턴이 너무 기묘하여 

이후 세번정도 트라이 해본후 쫑냈다는 결과.......

벼르고 벼르다 날잡고 일톤 나들이를 다녀오긴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네요.친구가 전역만하면 자주 갈만한듯

근데 메델 어떻게 잡나여 너무 어려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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