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6년이나 화려한 휴가같은 사상이 잘못된 영화는 안본다. 그런 빨갱이 영화를 만들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영화만보고 불쌍하다고 선동되는것을 못 참겠다. 5.18은 폭동이다. 말이되냐, 무기를 탈취해서 전쟁이라도 하자는거냐 상식적으로 말이안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무고하게 죽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5.18은 폭동이다. 요즘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당하는걸보면 답답하다 답이 없다.
라는 말을 방금 듣고왔어요. 말씀하시는 분이 진심이시고.... 설득할수없다고 판단해서 그냥 듣고 고개를끄덕거리고 잇엇습니다. 저는 포항에서 태어나서 대구로 대학을 왔는데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근래에 꽤 보게 됬어요. 저는 고딩때부터 빨갱이 소리듣다가 Y형인재를 육성하는 학교에 오고난후로 입을 닫고 지냇어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당황스러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