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니 한잔햇고~
공포겔이랑 밀리터리겔이랑 놀다가~
우리애들 사진 정리하다가~
작년 사진을 보앗지~ㅋ
우리 쿤타 나이들어 눈도 안보이고 심장이 더 안좋아져서 산책도 잘 못하지만....넌 어려보여!!!
우리 킨테 평소엔 정말 지랄같은 성격과 다르게 무표정하게 나름 시크한척하고잇지만..넌 멋질껄?
내눈엔 우리애들 겁네 이쁨..... 배변훈련 실패한건.. 미안하다 내탓이다..................그건 할말읍다
엄마가 열심히 닦아주마!
표정은.... 깍은날은 늘 이렇습니다......
애견샵에서 깍으면...스트레스 심하게 받아서,., 직접 깍지요...
박박~ㅋㅋ
혹시 모를까봐..꺼먼건 푸들이고.. 허연건 시츄입니다............
작년이라 우리 콩이는 읍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