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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논란거리가 있을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게시물ID : muhan_57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한홀더
추천 : 0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7 19:54:32
본편은 눈물 흘려가면서 보긴 했는데, 중간에 소개팅 멤버 모을땐 걱정했고요. 
또 이 멤버야? 라는 생각 하긴 했지만 다행이 결과적으로 재밌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섯명이 나가면서 멍석 깔아주면 어렵다는 이야기를 넣은게 태호피디의 빠저나갈 구멍이라는가?
우리끼리 놀면 재밌는데 멍석깔면 힘들다 라는 건 이 자리가 기분나쁘거나 싫었다는 표현은 아니니까요.
여튼 오늘 소개팅 멤버들 또 무도에서든 어디든 재밌는 모습 많이 보여주셨음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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