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공지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웃집케로로님과 제가 후원자로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식사권 4매를 증정한다고 했었죠.
뭐..거두절미하고 상황은
진지몬님의 잠수아닌 잠수?;;
로 인해 링고님께서 뒷수습을 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늦게 확인해 죄송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특수성으로 인해
확인은 자주 하지만, 직접 주최에 신경을 쓸만한 여유를 못 가졌네요.
후원만 해주면 되겠지..라고 안심을 했던 제 잘못도 크구요.
아무튼,
기존의 후원은 그대로 갑니다.
조금 더 정확이 말씀드리자면
<스시&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리스꼬 왕십리역사점>
에서 사용할 수 있는 VIP 식사권
입니다.
기한은 최대한 여유롭게 적어서 드릴 예정이며,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이기때문에
미리 예약 주시면 좋은 자리로 마련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보는 아니구요.
오래전부터 오유에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던 사람이라
작지만 선물을 준비한 것이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멋진 하루 되시고,
모두들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축제를..즐기겠습니다.
P.S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시고,
케로로님과 링고님도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