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1권 242페이지 8번째줄 부터 이따금 어떤 터무니없는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 모래 도시들을 바라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혹시 이게 우리의 도시는 아닐까? 혹시 우리는 어떤 어항 안에 갇혀있고 다른 거대한 존재가 우리를 감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잠자기전 생각하다가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흠...... 놀랍다... 와우~ surprise~/////
잠자기전 생각하다가 생각해낸..
중학교2학년때 인가3학년때인가....도덕책에 어떤할아버지 사진이 있었다. 무슨, 일을 하는 사진이였는데 . 손에 망치와 집게를 들고있었다. 사진 밑에다가 낙서를 했다 사기 절도 9범 강간 12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