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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 개미.
게시물ID : freeboard_57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에간초보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3/13 01:10:02
개미 1권 242페이지 8번째줄 부터
이따금 어떤 터무니없는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 모래 도시들을 바라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혹시 이게 우리의 도시는 아닐까? 혹시 우리는 어떤 어항 안에 갇혀있고 다른 거대한 존재가 우리를 감시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잠자기전 생각하다가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흠......
놀랍다... 와우~ surprise~///// 

잠자기전 생각하다가 생각해낸..

중학교2학년때 인가3학년때인가....도덕책에 어떤할아버지 사진이 있었다. 
무슨, 일을 하는 사진이였는데 . 손에 망치와 집게를 들고있었다.
사진 밑에다가 낙서를 했다
사기 절도 9범
강간 12범

내짝이였던 여자애가 내 도덕책을보다가 그사진을본다
사진에도 낙서를했다 웃는다....
웃다가 사진밑을 본다..
표정굳는다.....
너... 이거.... 강간 무슨뜻인지 알아?

흠....... [모르면서도 썼으면 쪽팔리다..]

당연히 알지!!!

............


지금 강간이 뭔지안다.... 아하.... 어쩐지......

1시 15분 300 페이지까지만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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