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점대 탈출하고싶다는 글에 댓글 달아주신 모 분께서 사용하시는 발암장인님

 

덕분에 제가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실력뿐만 아니라 전술에 있어서도 많은 생각을 해야 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추되어 있긴 하지만 공개적인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겠다는 것을 생각해 닉언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백번의 실천보다 한번의 배움이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