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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7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투Ω
추천 : 5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3/18 21:06:08
제변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형을 많이 챙겨서
작은것부터 질투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여자친구 한테까지 그렇게 되네요
전 이제 30일후 군대를 갑니다 몇일전 여자친구랑 음식집을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화장실을 잠깐갔는데 문자가 오는겁니다
(가명) 보라 핸드폰 번호 맞나요 ?
제가 네 맞는데요 라고 문자를 보내니까 바로 답장이오더라구요
나 중학교때 (가명) 준석이 ㅋㅋㅋ 나 니번호 힘들게 알아냈다
나 40일후에 전역인데 많이 외롭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누구냐고 했더니 그냥 중학교때친구랍니다
근데 너무 신경쓰이네요 과민반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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