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사건사고가 많은 날이 워낙많아서
항상 얘기가 들려오는게 1베얘기인데..
제 주변사람들은 그쪽에 너무 관대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물론 일리가있는 말들을 하는거같지만
그쪽사람들중에서도 나쁜사람만 있는거아니다 착한사람도 있다고들하는데..
98퍼는 나쁘고 2퍼센트의 착한사람이 몇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자기 지인도 일베하는데 그렇게 나쁜사람아니다 훌륭한 사람이다라고하는데..
근데 전 다르게 생각하거든요.. 일베자체를 한다는건 그쪽이랑 코드가 맞기때문에한단건데
한번만 들어가보면 다 온갖욕들 천지에 존댓말쓰면 욕먹고 고인능욕에 아주 욕밖에안보이더군요
정상적인글 한개도안보이더랍니다.. 이런곳에서 눈팅자체를 한다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닌거아닌가요
정상이라면 그거보고 바로 나와서 아 이건아니다라고 느껴야하는거아닌가요?
근데 그렇게 말해줘도 아닌건 아니다 그렇게 싸잡아 욕하지마라 라고 되려 저에게 윽박을 지르더군요
이거 대체 어떻게해야하나요.. 하나하나 다 소중한 제사람들인데 설득을 해주고싶은데도
말이통하질않으니... 너무 힘드네요... 항상 이런얘기만 나오면 싸우고.. 욕하고 욱하고..
너무 힘드네요.. 저사람들 마음을 돌릴방법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