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
사실 다들 '와 씨발 저런새끼 ㅈ을 잘라버려야함 ㅉㅉ' 이러면서 속으로는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간다 어린년이 좋긴 좋지 쩝' 이러는건가?
저런인간들 이야기 의외로 많이 들려서 내 멘탈이 비정상인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