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두명의 부재가 크다는것을 느낌
기대감에 못미치는것은 사실이나 그들의 노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재미없었다고 시청자 게시판 너무한다 재미없다 ㅋㅋㅋ 어처구니
어떻게 계속 웃기냐 한두번 실패 할수도 있지
그리고
서장훈씨가 너무 빼는거아니냐 예능 프로나와서
이런말은 별로 공감을 못하겠음
저번에 런닝맨나와서도 부끄러워하고 쑥스러워하는게 보였고
오늘 무한도전에도 그런것들이 느껴졌음
정형돈씨같은경우 개그맨인데도 불구하고 무한도전에서 몇년간 존재감 없는 이미지로 있었는데
예능 몇번? 한두번 나온 서장훈씨가 포텐을 터트리며 웃길수있을리가 없지 않은가
여튼 그들에게 재미없단 말보다 다음에 더 재밌는 방송 만들어달라는 응원의 박수가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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