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언론사 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이 계셔서 일종의 쯔라시 내용이기때문에 사실이 아닌부분도 포함되어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해당 기종 (보잉 777기) 는 이전에도 유지. 보수과정에서 결함이 발견되었던 기종.
하지만 치명적 결함이 아니었기에 보수 후 사용되었던것으로 추정.

착륙 이전에 조종사가 기체 이상을 발견
공항 주변 바다를 선회비행하며 여분의 기름을 바다로 방출하였다함.
(비상 착륙시 잔여 연료로 인하여 화재 발생이 가능하기 때문. 보도된 비상 연료에 의한 화재라는것은 방출 후 착륙을 위하여 남겨둔 최소한의 연료)

비상착륙 과정에서 랜딩기어 이상 발견.


다시한번 밝히지만 확실한 사실은 아닙니다!
모쪼록 피해규모가 최소한이길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