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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인 영화매체 까이에 뒤 시네마와 포지티브의 두 평론가로 부터 황금종려상마크 만점 획득ㄷㄷ
다른 하나도 무려 4점
* VM = 뱅상 말루사 평론가 (카이에 뒤 시네마)
PR = 필리프 루이에 평론가 (포지티프)
초기평이지만 상당히 좋음
"나홍진 감독은 전작에서 보여줬던 재능을 초월해 악에 대한 거대한 프레스코화를 선사한다" ( 포지티브 필림 루이예)
“‘곡성’은 올해의 영화”(카이 뒤 시네마 뱅상 말루사)
"관객을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지만, 그 공포를 가장 유쾌한 방식으로 표출했다"(디디에 페롱,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
"2016년 칸국제영화제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걸작"(메디 오마이스, 프랑스 메트로 뉴스)
"도대체 '곡성'이 왜 경쟁 부문에 안 올라갔는지 설명이 필요하다. 악마에 홀린 듯 대단한 걸작" (제롬 베르믈렝)
"넋이 나갈 만큼 좋다"(스테파니 벨페쉬, 르 저널 뒤 디망셰)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657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