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528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걸음★
추천 : 8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07 13:31:17
장마기간 동안 비온다고 밥먹으러 안오더니
비 그치니까 다시 밥먹으러 오는데
나비 콧잔등이 이상하더라구요
멀리서 보니 곰팡이 핀거처럼..
가까이에서 쓰다듬으면서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까였는지
콧잔등 살이 밀려서 볼록 튀어나와있고
속살이 보이더라구요..
볼록 튀어나온부분 털때문에
곰팡이처럼 보였나봐요..
이런 경우에
사람 연고는 바르면 안되는거죠????
동물병원에서 연고사면
얼마정도 하려나요...
길냥이라 잘 잡히지는 않아서
병원 데려갈 수는 없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