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바뀐 사람은 바쁘다 낮과 밤이 바뀐 직업은 새벽에 장사를 하거나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이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이 분들은 특징은 매우 바쁘다는 것입니다. 오후 5시에 일어나 새벽에 일을 하고 아침 11-12시에 잠자리에 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밤낮이 바뀐 직업도 다이어트 원칙을 지키자 이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식사시간이 짧고, 불규칙하며 주로 얼큰한(맵고, 짠)음식을 좋아하며 자기 직전에 많이 먹고 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므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켜서 식사해야 과다한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첫째, 밥을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오래 씹어 먹는 것이(1번에 20회) 좋은 방법이며 국에 말아서 먹거나 밥을 비벼먹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도시락을 싸는 것입니다. 다소 귀찮기는 하지만,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게 되면 기름기가 많거나 지나치게 양념이 많이 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돈도 절약하며, 다이어트도 자연히 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의 생활습관에 맞게 식사시간을 바꾸어 생각해야 합니다. 오후 6시를 아침으로 생각하고, 새벽 3시를 점심, 아침 10시를 저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후6시(2/3공기), 새벽3시(1공기), 아침 10시(죽 1공기나 절식)를 기본으로 하며 다이어트 도중에 인스턴트(라면, 햄버거 등)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목표에 달성하면 서서히 식사의 양을 늘려 갑니다.
넷째, 주위에 정상적인 사람(출근시간이 일정한 이웃, 학교에 다니는 자녀)과 단절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가능한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야 합니다.
다섯째, 잘하다가 장사가 안되거나 옆집이 장사가 잘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이점에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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