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티어가 골드 딱 2200입니다. 최고점수도 2257점입니다 네 심해에서 게임 플레이 하는 유저지요..먹고 살아야 해서 직장 생활을 하며 틈틈이 시간 날때 게임을 하다보니 실력이 출중할수도 없을 뿐더러 그래서 팀에 도움이 되고자 주로 탱,힐 픽을 합니다. 그러다 이번 추석연휴 본가에 가지않아 모처럼 오버워치를 맘것 할수있게 되어 요몇일 경쟁전을 돌렸는데..하.. 진심 패악의 겜으로 전락해버리는것 같아 짜증만 나더라고요. 현재까지 경쟁전 100번이상 돌렸는데 점수가 딱 저거입니다 더이상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는..딱 저점수.. 라인만 이번연휴 26시간 메르시.루슈.아나는 총 15시간 어떻게든 골드에서 벗어나고자 발악을 했지만 현실은 패작러.묻지마트롤러.정치질러. 끝으로 딜러만 고집하는 유저들 때문에 항상제자리...나름 팀보에 참여 하며 브링핑도 하고 정치질하는 애들있음 살살 달래가며 겜을 했지만 어떻게 시즌이 가면갈수록 더욱 패악의 겜이 되가는지 스트레스 풀려고 겜하려다 .암걸려 죽을것 같네요.. 요즘 배그라는 게임이 유행한다던데.. 오버워지 방송 하던 유튜버들도 배그방송으로 많이 갈아타는걸 봐서는 나도 슬슬 오버워치를 떠나야 하는건지.. 정말.. 연휴내내 후회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