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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7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정민★
추천 : 2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0 20:26:06
알바지각해서 허둥지둥하면서 버스탓는데
잔액부족..있는돈이라곤 만원짜리..그래서 얼타고있는데
기사님이 "잔돈없어요??? 다음에줘요 다음에 외상 다음에꼭 줘야돼요~"
이러는데.. 천사빙의하신줄..택시타면 주급널까지 땡전한푼없이 버텻어야 됫는데 ㅠㅠㅠ
지각하면 일당도 반페이라 멘붕중이었는데..ㅠㅠ
6712 젊고 잘생긴 기사분 정말정말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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