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와 연애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사람은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천박한 속물이구나 싶더군요
언니 김성령한테 열등감을 느끼고 살았다던데 그건
외모나 인기 외에도 뭔가 결여된 마인드 때문인듯
얼마전엔
진보쪽 사람들도 조선TV본다고 건방진 말투로 으시댑니다?
어이구...
좋아서 보고 있는게 아니라,
너희들이 또 무슨 또라이같은 소릴 해대서
가정,사회분란 일으킬까 감시하는 겁니다.
진짜로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 강적들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