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보면 성추행을 직접적으로 행한 사람들 많아요. 욕할려면 그런사람들 욕해야지.

어린 여대생들이 힘들길을 가는 것을 우려해서 인생은 실전이라는것을 말해준게 뭐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아나운서는 다줘야한다고 말한건 성추행이 아니고 불쾌한 사회의 이면을 있는 그데로 보여준것 뿐인데

그 말했다고 정말 성추행하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다고 들고 일어나니 멘붕이 일어나서 이렇게 된거 아닙니까?

듣기 좋든 실든 짜증나는 사회의 이면을 충고조로 말해준게 왜!! 문제가 됩니까?

왜 우리 용석히 형 멘붕일으켜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