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또는 어떤 그룹이나 그 유파가 GD를 견제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비슷하게 들린다'고 표절이면, 세상에 표절이 아닌 곡은 얼마나 될까 ? 솔직히 GD가 추성훈처럼 일본이나 미국으로 국적 바꾸고 빌보드, 오리콘 싹쓸이해도.. 그를 쫓아낸 것은 우리니까... 할 말 없는거다. 미국 본토에서 앨범내는 가수들 MV 아니면, 5백만 넘는 경우는 손에 꼽을만큼 드물다. 이번에 youtube 하트브레이커 700만 조회수 넘겼더라. 한 달만 있으면 1천만 조회 돌파다. 미국 유럽에선 선풍적인 입소문을 타면서 프랑스만해도 빅뱅 팬클럽이 5만명을 넘는다는데.. 암튼, 좀 잘난 사람 있으면 근거없이 까대고 시기하고 견제하고... 쇼트트랙 파벌갖고 욕할 자격없다. 자신의 추한 모습부터 먼저 봐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