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버지였을 이춘상 보좌관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같이 동승해있던 두분도 빨리 의식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왜 아직도 병원과 장례식장에 안가는지,
국도에서 120km까지 밟게 만들었던 그 책임에 대해서 빨리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유세현장가는 것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자기 사람 하나 못챙기고, 죽음에 이르러도 뒤돌아보지 않는데 누가 당신 곁에 남아있을지 궁금하군요.
이제 정말 쌍차나 한진중공업같이 뒷통수맞는 일 정말 지겹네요.
게다가 자기 당선에 영향을 미칠까 사건을 왜곡하다니요.
진실을 제대로 발표하시고, 빨리 병원에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