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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악세를 업글했습니다.
게시물ID : bns_57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4 13:17:42



지금까지 각성 미궁목걸이 & 베이도 허리띠를
그야말로 1년이상 써왔습니다만...


이제 비4랑 침4 옷작이 거의 끝나버렸고,
다음 인던인 지감이랑 잊무에 진출해야하는데
헤딩을 하는건 무척 두려운 상황...


결국 요즘 뭘해야할지 고민되는 상황이라,
오랫동안 망설여왔던 악세업글을 했습니다.

각성 미궁목걸이 다음 단계인 진 미궁목걸이는 쓰X기라
바로 진 백월목걸이로 가줘야만 하기 때문에...
게다가 진화에 백고진이 필요해서 돈이 상당히 깨졌네요.

진 백월허리띠를 만들 때는 탁기구슬 10개가 필요해서 오랜만에
흑창족 닥사...

근데 너무 인던만 돌아서 그런지 의외로 재밌더군요. 닥사도.



뭐 레벨업하려고 흑창족 돌라면 지겨워서 못돌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블소를 의무적이 아니라
재미로 플레이해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장비 업글하고 몹 때려잡는게 MMORPG인데...
블소는 정상적인 단계에서의 아이템파밍이 거의 막혀있는 게임이라... ㄱ-


암튼,


001.jpg




이번 악세 업글에 전재산의 2/5가 날아갔네요...


그나저나 하나 고민이 생겨버렸는데,

미궁 해골목걸이가 지금은 구할수 없는 가성비 끝판왕의 환상급 아이템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왜~~~엔지... 각성~진 백월귀걸이로 바꾸고 싶어진단 말이죠.


아이템 이름을 통일시키고 싶어서 그런가...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가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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