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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머아님) 실직가장님께 드리는 글..
게시물ID : humorstory_156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_ㅡㆀ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7/25 15:39:39
우선 이전 글 댓글에서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사이트 몇개나 가셨는지 말하고..
바닥치라고했던 넘입니다..

아직 더 떨어질 곳이 있다면 아직 완전히 바닥친게 아니라고 봅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했지만 더 밑바닥이 있던거고..
지금 글쓴분은 바로 그 밑바닥을 짚기 직전입니다..
이제 곧 뛰어오를 본인을, 그리고 그런 본인을 믿고 따를 가족을 생각해보세요..
뭐 몇번 떨어졌다고 포기하시겠습니까?

제가 지금 드릴 이야기는 제가 힘들 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
한 지하철에 물건을 파는 잡상인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들어오자 마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여러분 제가 여기서 몇개의 물건을 팔 것 같습니까?

그 다음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설명하고 팔았죠..
하지만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 이야기 했죠..
<span style="; color:silver;">
- 여러분 몇개 팔았을까요? 0개 팔았습니다.. 
- 하지만 제가 여기서 포기할까요?
- 아닙니다.. 제게는 다음 칸이 있습니다..
</span>
====================================================================
하면서 다음 물건을 팔러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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