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전 글 댓글에서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사이트 몇개나 가셨는지 말하고.. 바닥치라고했던 넘입니다..
아직 더 떨어질 곳이 있다면 아직 완전히 바닥친게 아니라고 봅니다.. 바닥이라고 생각했지만 더 밑바닥이 있던거고.. 지금 글쓴분은 바로 그 밑바닥을 짚기 직전입니다.. 이제 곧 뛰어오를 본인을, 그리고 그런 본인을 믿고 따를 가족을 생각해보세요.. 뭐 몇번 떨어졌다고 포기하시겠습니까?
제가 지금 드릴 이야기는 제가 힘들 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 한 지하철에 물건을 파는 잡상인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들어오자 마자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여러분 제가 여기서 몇개의 물건을 팔 것 같습니까?
그 다음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설명하고 팔았죠.. 하지만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다시 이야기 했죠.. <span style="; color:silver;"> - 여러분 몇개 팔았을까요? 0개 팔았습니다.. - 하지만 제가 여기서 포기할까요? - 아닙니다.. 제게는 다음 칸이 있습니다.. </span> ==================================================================== 하면서 다음 물건을 팔러 갔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