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보좌관 이춘상씨 사고현장 수습 후 사진입니다.
새누리당은 과속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단순 추돌 사고라고 했지만,
자동차가 들이받은 것은 전봇대가 아니라 과속카메라지지대입니다.
새누리당은 또 거짓말로 안타까운 죽음을 어떻게든 포장하려고 하는 듯..
언론기사마다 전봇대 운운하는데...전봇대가 아니라 카메라 지지대입니다.
새누리당이 이 사건을 어떻게 포장하고 이용할 지 우려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