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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개념작 "언덕길의 아폴론"
게시물ID : animation_5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빔밥삼백원
추천 : 1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29 16:32:31
명불허전 와타나베 신이치로
12화 1쿨의 짧고 굵게 끝났다
사실처음 그림체보고 반해서 봤다 1화에 오프닝에 반하고 음악애니라는거에 환장했다
피아노 드럼칠떄 미칠듯한 작화로 칠때 소리와 그림이 딱딱맞아 떨어지는게 쩔었지
리츠코가 츤데레가 아니여서 좋았다(솔직히 이런성격의 여자주인공이 좋다)
아쉬운점은 나 사실 도련님의 사촌여동생?이 센타로를 좋아할줄알았다 
여성향 70% 정도 
난 예전부터 여성향이 재미있더라 
나츠메우인장,크게휘두르며.오라고교,허니와 클로버,그남자 그여자 사정





3출요약
3번의 쩌는연주신 쩐다쩐다

5각 관계 멜로멜로

마지막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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