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016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대학등록금 반값 내년부터 국공립대부터 시작하고 다음 해에 사립대까지 확대하겠다.
5세까지 무상보육하고 고등학교 무상교육 하겠다. 돈이 많이 드는 것 맞다"
"4대강 사업비 22조원의 3분의 1이면 18살까지 공교육비와 급식비 걱정 안하고 다닐 수 있다"
"강바닥에 22조원 퍼붓는 것은 괜찮고 그 돈 3분의 1을 복지에 쓰는 것은 포퓰리즘인가"
"(해마다 하려면) 돈이 조금 더 많이 들지만 돈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 아니겠는가.
제가 재원대책까지 확실하게 따지고 만들어서 잘 만든 복지정책"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책임도 물을 건 물어야 한다. 돈은 부자와 재벌들에게 퍼주고 빚은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떠넘긴
민생파탄 정권이 바로 이명박 새누리당 정부였고 박근혜 후보도 공동책임자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바깥주인이면 새누리당 실세였던 박근혜 후보가 안주인이었던 것 맞는가.
요즘은 안주인 더 힘이 세지 않은가. 함께 반성하고 책임지는 것이 책임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