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게시판이 문을 열었습니다. 예전에 캡처해서 올렸던 자료이긴 하지만, 오유 닼게의 '첫 다큐'로써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이곳이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지식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서로 교감하고 함께 좋은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운영자 바보! 좋은 게시판 개설해줘서 고마워요! 외쳐 BB!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습니다. 추억 속의 청춘은 푸릇푸릇하지만, 현실의 청춘은 너무 아픕니다. 지금 청춘들에게 필요한 건 참으라는 말 대신,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 대신, 함께 아파하며 손을 잡아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