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활동 의혹과 관련해선 '삼청교육대' 저자 서영수씨, 최 환 전 국보위 내무분과위원회 위원이 참고인으로 청문회에 나왔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21115230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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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기대되네요. 이완구씨의 해명대로 정말로 '말단 하위 행정요원'으로 문서수발따위나 하는 경정 계급 경찰관이었는지 이거 확실히 따져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