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족여행으로 경주를 놀러갔을때 옛날 광고박물관에 갔는데. 뭐... 재미있었어요 참참참 참소주 뭐이런것도있고...(난모르겠는데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아무튼.. 그런공익광고중 비교적 최근.. 1995년도 공익광고 발견.
고운말을 쓰는것 바로 인격을 지키는 길입니다. 자, 여기서퀴즈. 저 안에 들어갈 곱지 않은 말은 무었일까요!!! 정답공개. . . . . .
"이 녀석이!" "이 녀석이!" "이 녀석이!" "이 녀석이!" 고운말을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