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쉐리,
그리고 김무성 박근혜 등, 여권 애들... 툭하면 아이들 밥 먹이는 것과 포퓰리즘 어쩌고와 연결시키는데,.
무상급식이란 단어 반감 들지 않으세요?
그리 따지면 동네와 동네를 이어주는 다리도 무상다리라고 해야죠?
우리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비오는 날에도 흙 안 튀기게 해주는 도보블럭도 무상보도블럭
구역과 구역을 연결해주는 육교도 무상육교
건널목도 무상 건널목
다리 건너갈 때, 돈 안내자나요? 육교 건너갈 때 돈 안내고
인근 산에 놓인 계단들도 무상계단이고, 체육시설들도 무상체육시설
무상급식이라는게 어디 있습니까? 국회의원, 박근혜가 돈내서 주는 거 아니자나요? 국민세금으로 주는건데요.
국민들 다수가 아이들 밥 먹이는데 합의하고 동의하면 국가 급식, 국가보육이지..
마치 국민들에게
아이들 밥먹는거, 비루하게 공짜로 밥 타 먹으려는 이미지 심으려는 듯 해서 반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