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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7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곰돌격단★
추천 : 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2 00:10:45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을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헤헤
한달전쯤 친구랑 홍대에서 좋아하지만 나의간이 버티질 못하는 술을 진탕마셨었죠 필름끉길때 까지 마셨으니
그때 지갑 핸드폰 시계 싹털려서 정말정말 우울했죠
하지만 역시 저란놈은 술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바로 이틀후에 또 친구랑 진탕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이 었죠
역시 그날도 너무 취한지라 집가는길에 혼자 길에 앉아서 잠이들무렵
어떤분의 신고로 경찰분들이 오셨드랬죠 그 덕분에 전 그날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여 어머니의 등짝스매싱을 맞보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주전쯤 그날은 어쩐지 술이 별로라서 친구들 택시태워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30대정도로 보이는 아저씨 한분이
길가에서 주무시드라고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분들이 모셔가는것 까지보고 난 이후 집으로 돌아갔죠
오늘도 실컷마시고 비틀거리며 집으로 가는길에 20대중반 정도로 보이는 여성분이 길가에서 주무시드라고요 그래서 경찰분들께 연락하여 경찰분들 도착한것까지 보고 집으로 왔내요
물론 취객분들을 경찰분들이 한명한명 출동하기는 번거로우시겠지만 저처럼.불상사도 안생기고 범죄예방도 되니 여러분도 앞으로는 취객이 있을경우에는 1분만 투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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