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이래저래 사진 찍는 재미 붙여가고 있는 초보입니다 처음엔 아웃포커싱이 신기하고 재미가 있어서 무조건 1.8에 맞춰서 찍다보니 뭔가 어색하고 원하는 느낌이 잘 안나오더군여.... 초점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조리개를 조금씩 조이면서 찍다보니 다른 맛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사물이나 인물을 찍는데 조리개 조이는 정도의 공식이나 셔속이 있나요? 짬 날때마다 사진 강좌 게시판도 보고 있는데 쨍한 사진을 건지기가 쉽진 않네요 ㅎㅎ;; 혹시 나만의 공식? 이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