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 도가 지나쳐 비방이되고 평가를 제쳐두고 폄하만 해대고
무조건 비추천하고 호두까기 인형마냥 까는 일부 추잡한 악플러들이 참으로 우습다.
찌질한 악플러들. 벌레들이랑 비슷한 행동을 하는구나.
추잡한 악플러는 키보드 워리어일뿐.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