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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의견을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muhan_57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컄크컄흐컄
추천 : 6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27 23:49:01
저는 오늘 무도 전체적으로 나쁘진않았습니다. 
불편하신분들은 앞으로도 채널 돌리면되고요. 
그럼 거기서 끝이납니다.
말을 그렇게 하냐 하실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아무도 시청을 강요하진않습니다.
좀 더 나아가서 프로그램을 보다가 sns등에 글을쓰면
보통 '오늘 재밋었는데 거긴좀 그랫어' 이렇게 표현하는데
그 이상으로 광희를 위한 편이었네, 프로젝트가 망했다 어쨋다, 우결인줄알았다..... (물론 저도 약간 그렇게 느끼낌은 왔죠. 광희도 좀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구요.)
그래요 각자 기준이 다르겠죠 그렇지만 이렇게 극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줄은 몰랏네요. 
어디까지나 다큐가아니라 예능인데 그중 대표적인 무한도전이라서 그러시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후반부 소개팅 파트에 나오는 김제동,지상렬,심봉선,김숙등을 가지고 사람의 급을 나누시는 분들까지 계시니 좀 그렇네요.
아무튼 자신의 의견을 토해내고 교환하고 공감하는 게시판이니만큼 다들 서로를 좀더 배려했으면 좋겠습니다.
ps. 신봉선 이뻐졌네요. 광희 유이는 우결보다 낫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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