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왔을때 우리 빠꾸! 손바닥 만했네요 ^^
3개월후의 빠꾸 ㅋ 몸무게가 3배가 되었어요 ! 솜털이 좀 없어지고 더 웃는상이 되었네요 ㅎ
이봐. 예전에 마냥 귀엽던 내가 아니야......ㅋㅋ
뚱냥이 아닌데 제가 들다보니 살들이 밀려 올라가버렸어요 ㅎ
게임하지말아라 한심한 인간아.( 친구랑 3인 롤중에 ㅠ)
따듯한 노트북위를 정말 좋아하는 빠꾸!!
으엉 이거 완전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이쁘게 자지요?ㅎ
마지막 사진빼고는 전무 무보정인데 냥이들은 정말 보정이 불필요하게 아름답네요 ...부럽 ㅎ
이제 3개월만있으면 사람들이 성묘될거라면서 우스갯소를하는데.
애기가 커갈수록 건강해지고 두꺼워지고, 잘뛰어다니고 ㅎ 전 너무 좋네요 어서어서 건강히 다 컸으면좋겠어요.
최근엔 산책도 하는데, 첨엔 무서워서 엎드려 버리더니, 이제는 아주아주 잘걸어 다녀서 산책냥이를 꿈꿔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