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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디스토피아를 전망할때
게시물ID : science_57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삶삼
추천 : 0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03/11 19:00:57
1. 로봇을 너무 인간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로봇과 인간이 대척점에 서게 될 운명이라면 그들의 욕구와 우리의 욕구가 동일하여,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로봇의 욕구가 우리의 욕구와 동일할까요??
 
 
 
2. 대부분 우리의 행동은 "편안하고 쾌락적인 삶이 좋다." 라는 근간논리안에서 발전되고 심화되서 발생하는 거잖아요.
 
이때 이 근간논리는 자연이라는 조물주가 우리에게 주입시켜 놓은거죠. (비유적표현이에요. 신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님)
 
똑같이 우리가
 
우리가 강한인공지능의 뿌리가 되는 근간 논리를 그들에게 based 해놓는다면 그들의 사고는 그 근간 논리 한에서만 제한되겠죠.
 
근간논리에서 발전되고 심화된 하위논리들이 자신의 뿌리 격인 상위논리, 즉 근간논리를 깰 수 있을까요?
 
이때 이 근간논리를 예를 들자면 "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삶이 좋다" 로 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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