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도
지옥도 안보는데
고요의 바다는 sf라 어쩔 수 없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뭐 이런 저런 설정상의 구멍이나 황당함등은
그럭 저럭 넘기면서 봤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분위기도 나고
뭐 그렇더군요.
그러다 제일 마지막화의 마지막 즈음에?
네? 네? 맨발로? 환자복만 입고?
도대체 뭘 만든 겁니까 대한민국?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