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생각했던 성공은

돈많이 벌고 좋은직장에서 일하는게

성공이라고 믿고 열심히 공부에만 

전념 했습니다.

그녀는 이런 제 모습이 보기 힘들어 떠났습니다.

떠나는 당시에는 저도 잘가라했고,
앞으로 공부에만 전념해서 성공하면 될꺼라

생각했는데 하루.. 이틀.. 한달..두달...

날이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네요..

과연 이때까지 생각한 성공이 진정한 내가 원한 성공인가...  


아닌거 같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언제든지 원없이 볼 수 있는 그런 행복을 가진게 정말 진정한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솔찍히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나이 25... 인생의 선배님들.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성공이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