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아 4/1일부터 거짓말처럼 시작해서
육성 카드가 3장이 넘었구나!
감사형 춘향이 좋은줄도 모르고
한계돌파가 먼줄도 모르고
진화 합성하면 더좋은거 주는줄알고 돈이 없어서 팔아버린
감사형 춘향이 2장
그래서 풀돌 못했구나!
숟이 먼줄도 모르고 각성이 먼줄도 모르고
그냥 잡기만 했지
그렇게 한달을 그냥 저냥 넘어갔네
친구들은 그냥 스텟 친구만 있었는데
뒤늣게 숟이란 먼줄알게 된게 한달지난 5월에 알았네
오유에서 한명씩 친구를 구하면서
친구를 잘만나면 카드가 좋아지는거
뒤늣게 알았네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6월 초부터 했으니
이정도면 음.. 괜찬은건가 ㅎㅎㅎ
친구분들 저에게 숟할수있는 영광을 주어서 감사하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