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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님이 올려주신 글의 주인공 깜깜이 제가 데려왔습니다 ㅋ
게시물ID : animal_53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쭈쭈까꿍
추천 : 12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08 16:35:48
 
 
 
 ㅋㅋ 깜깜이 데려온지 이제 3일째입니다..
 
 허나 이녀석.. 너무 똘꼬 발랄해 처음데려온날 찍은 사진 몇장이 전부네요..
 
 사진 찍을 틈을 주지않습니다 ㅋ
 
혹시 적응 못하거나 낮을 가리면 어쩌나 싶었는데 .. ㅋㅋ
 
괜한 걱정이었던게지요.. ㅋ ㅋ
 
밥도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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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깜감이 너무 발음이 어려운거같아 ㅋㅋ 저는 그냥 까까라 부름니다 ㅋㅋ
 
아참 그리고 고양이 사람손 깨무는버릇 고치는데 좋은게 없을까요 ㅋㅋ
 
하도 깨물어서 ㅋㅋ
 
까까의 모습은 종종 올리도록할꼐요~
 
잘키우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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