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낮잠자면 꼭 꾸더라구요

 오늘낮잠잘적에는 할머니댁에서 갑자기 처음보는집으로향하는데

 그집에서 정신을잃고나니 바다가보이는 절벽끝에서 제가 누워있더라구요

 제눈앞에는 갑자기 어떤여자분이 계시는데
 
 그전부터 이여자분 나오는꿈을5번정도 꾼것같네요

 절벽에떨어질거냐 라고묻더군요 아니 그건아니다 라고대답한후
 
 일어서서 걷는데 그여자가쫓아옵니다.. 자기는 어디환경보호단체에 종사한다며

 한번관심있으면 따라와라고 그래서 따라가니
 
 사실 피라미드식으로 돈을뜯어내는 사이비교단의교주였고 그녀는

 나에게 이상한 힘을주었습니다 믿음에댓가라고하며.. 그리고 그녀의명함을봤는데

 근데 그녀의명함에 이름이적혀있더군요 arakaki yui 라고 5번정도꿈에서봤던 그녀의이름이였고

 순간 위화감에 그녀를밀치고 건물에서빠져나오려는데

 신도들이 저를죽이려고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그녀를붙잡고 죽인다 라며

 제가 그녀를 능욕하더라구요?

 순간 신도들이 제 복부를향해 창으로쑤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저는벽에박혀서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몸에힘이 쏟아낳고 저는 창문을깨고 탈출하지요

 그리고 건물을떠나니 우리동네였어요

 근데 모든곳에 신도들이있었고

 저는 어쩌다보니 다시 그녀를보게되었고 사과했습니다

 그때는 내가왜그랬는지 모르겠다는식으로

 하지만 너도내게잘못한게 있지않냐라는식으로 자기합리화시키고

 납치해서 달아나려고했다가 신도들에게 붙잡혔고 그녀와 헤어지게되는거지요

 하지만 그녀가 풀어달라며 그와같이있고 싶다라고 했고

 갑자기 포옹하더니 우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시발쿰하고 꺳구요 생생했기에 다기억한다능...

 그전에꾼꿈에서는 저희학교에서 골든벨하는데 그녀가 제여자친구로 도시락을싸주는 꿈이였구요

 아..시발쿰? 긴글읽어주셔셔감사합니다..